개발/Claude Code

[Claude Code] Plan 모드 (3)

firsthg 2026. 8. 27. 15:04

실습 목표: 코드를 실행하거나 직접 수정하기 전에 클로드로부터 계획을 제안 받고 그 계획을 읽고 고치는 습관을 만들자.

 

Step 1. Plan 모드로 전환

Plan 모드란 클로드가 코드를 수정하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할지 먼저 계획으로 사용자에게 내놓고 승인을 기다리는 모드이다.

 

Step 2. 클로드에게 일부러 애매하게 지시하기

@app/pricing.py @tests/test_pricing.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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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프롬프트를 보내면 

 

클로드는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이 사용자의 결정을 요구하기도 하며

 

계획을 세웠다면 md파일로 계획서를 띄우며 사용자에게 계획에 대한 승인을 기다린다.

 

이때 계획에서 수정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해당 부분을 다음과 같이 드래그한 다음

Add Comment 버튼을 눌러서

 

계획에 코멘트를 달아 수정을 지시할 수 있다.

 

그런 다음

Send feedback and keep planning을 선택하여 피드백을 반영한 새로운 계획서를 받는다.

 

새 계획서에 이상이 없다면 Yes, and manually approve edits 버튼을 클릭한다.

 

diff 화면이 뜨고 변화를 대조하고 납득이 되면 승인을 한다.

 

이제 다음 명령어를 통해 수정된 내용을 확인해보자.

git diff

수정이 정상적으로 적용된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핵심 정리

1. 애매한 지시는 사라지지 않고 클로드가 계획을 세울 때 가정이 된다.
한 줄 지시가 3~5개의 결정으로 불어난다. Plan 모드는 그 가정들을 코드가 되기 전에 문서로 꺼내 보여준다.

2. 계획은 승인/거절하는 게 아니라 편집하는 것이다.
VS Code는 계획을 마크다운 문서로 열어 인라인 코멘트를 받는다. 이 왕복이 Plan 모드를 쓰는 진짜 이유다.

3. 고치는 비용은 단계마다 다르다.
계획 한 줄 고치기 < diff 거절하고 재지시 < 커밋된 코드 되돌리기. Plan 모드는 이 비용을 가장 싼 단계로 끌어온다.

4. 계획은 사후 검수 기준이기도 하다.
실행이 끝나면 diff를 계획서와 대조한다. 계획에 없던 파일을 건드렸으면 그 자체가 신호다.

5. 판단 기준은 작업 크기가 아니라 되돌리는 비용이다.
한 줄이라도 정책과 관련된 것이라면 Plan, 파일을 3개 고치더라도 오타 수정이면 불필요.
(정책이나 경계를 체크하는 것은 짧더라도 되돌리는 비용이 크다)

6. 컨텍스트가 계획의 기준이 된다.
@로 무엇을 줬느냐가 계획의 범위를 정한다. 컨텍스트에 없는 파일은 계획에도 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