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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Git

[Git] MacOS 환경에서 Git 입문하기

Step 1. 터미널에서 Git 설치하기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를 실행하면 git을 설치한다.

brew install git

 

다음 명령어를 통해 정상적으로 git이 설치되었는지를 확인한다.

git --version

정상적으로 설치되어 git의 버전이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Step 2. 신원 등록하기 (최초 1번)

Git은 모든 기록에 "누가 했는지"를 새기기 때문에 이름과 이메일을 미리 등록해야 한다.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를 실행하여 신원을 등록한다. 

git config --global user.name "내 이름"
git config --global user.email GitHub에 가입한 이메일

 

예를 들어,

git config --global user.name "honggildong"
git config --global user.email honggildong@gmail.com

 

다음 명령어를 실행하면 git에 등록해 놓은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git config --list

 

Step 3. Git의 4 가지 공간 이해하기

Git에서 파일은 위에 나온 4개의 공간 작업 폴더, 스테이징 영역, 로컬 저장소, 원격 저장소를 순서대로 이동한다. 
각 명령어는 파일을 다음 공간으로 "한 칸 밀어내는 버튼"일 뿐이다.

여기서 Commit(커밋)은 프로젝트의 특정 시점 상태를 기록하는 '스냅샷(Snapshot)'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게임의 진행 상황을 저장하는 '세이브 포인트'와 같다.

 

그리고 또 생각해 볼 만한 점은 왜 add와 commit이 두 단계로 나뉘어 있는가이다. 그냥 "커밋" 한 번이면 될 것 같은데 굳이 중간에 스테이징 영역이 있는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을 가정해보자.

"오늘 파일 3개를 수정했다. 두 개는 로그인 기능을 만드느라 고친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README의 오타를 고친 것이다. 나중에 이 기록을 다시 봤을 때 어떤 형태로 남아 있으면 좋을까?"

 

로그인 기능을 고친 것과 오타를 고친 것을 같이 커밋하게 되는 경우, 예를 들어, 나중에 로그인 기능에 문제가 생겨 되돌리는 경우 오타도 같이 발생하게 되므로 이를 방지하고자 이 둘을 나눠서 커밋해야 한다. 따라서 나중에 커밋 기록을 봤을 때 로그인 기능 수정에 대한 기록과 오타 수정에 대한 기록 이렇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서 남아있어야 한다.

 

되돌리기의 최소 단위가 곧 커밋이기 때문에, 커밋 하나에는 "의미 하나"만 담아야 한다.

 

예를 들어, git log로 "로그인 기능이 언제 들어왔지?"를 찾을 때, 커밋 하나가 한 가지 일만 하고 있어야 찾기가 쉽다. 
커밋 메시지가 "여러 가지 수정"이면 기록으로서 가치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요약하자면 스테이징 영역의 정체 "커밋의 초안(장바구니)"이다. 
작업 폴더에서는 마음대로 여러 가지를 동시에 고쳐놓고, 커밋할 때는 그중 관련된 것만 골라 담아서 하나의 기록으로 만드는 것이다. 

add와 commit이 붙어 있었다면 이 "고르는" 행위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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